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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주일말씀 요약 및 속회공과(성전에서 만난 두 명의 기도자)  
작성자 정용재
정용재
작성일 16-10-23 09:49 조회 356 댓글 0
 
첨부 속장교육안 20161023 성전에서 만난 두 기도자.hwp (197.5K) 0회 다운로드 DATE : 2016-10-23 09:49:14
성전에서 만난 두 명의 기도자 누가복음 18:9-14
 

기독교인이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당당하게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고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야기는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려는 등반 대원들이 험한 여정에 오르기 전에 네팔 심리학자들로부터 심리 검사를 받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심리검사실로 들어가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산꼭대기 정상까지 오를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대개 대답은 비슷한 유형으로 나타나는데, “물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는 나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식의 내용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리테스트를 받던 사람들 중 짐 휘타커라는 청년은 다른 대답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과는 달리 확신에 찬 대답을 했다는데, “. 저는 분명히 꼭대기까지 올라가겠습니다.”고 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심리테스트 후 등반 결과 에베레스트 정상에 우뚝 선 사람은 짐 휘타커였다는 것입니다. 196351일 미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 8,888미터 정복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하고 당당한 자세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본문 이야기 속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성전에 가셨다가 두 사람의 기도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세리였고, 다른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었다고 합니다. 세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절실히 느끼며 머리를 푹 숙이고 가슴을 치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하는 것이 기도의 전부였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세리의 삶은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던 로마의 심부름꾼이 되어 세금을 뜯어내는 직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세리를 나라를 파는 놈으로 취급하며 자기 몸을 파는 창기보다 못하다 평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스스로도 알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한편 그와 함께 예수님의 눈에 띄었던 바리새인은 달랐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의 규정을 독하게 지키기로 결단했던 에스라와 느헤미야 시대 이후의 영적 흐름 중심에 서 있던 종파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에 있어서 전혀 타협하지 않고 있던 사람이었으니 그럴 법합니다. 이 바리새인은 다른 사람들 틈에 끼기를 거부했고, 기도의 내용도 남달랐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을 만큼, 양심에 꺼릴 일이 전혀 없었던 모양입니다. 바리새인들의 타협 거부 신앙 실천 자세를 고려할 때 정말 그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더 선호합니까? 당당하게 살면서 스스로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사람입니까? 아니면 스스로도 자신의 삶이 부끄럽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세리의 삶입니까? 문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세리를 긍정하시고 바리새인을 비판하셨습니다. 이게 웬 말입니까? 당당한 삶을 살지 말라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다른 뜻이 있는 것입니까? 있다면 무엇입니까?
 

1. 본문 이야기를 읽고 설명해 봅시다.
2. 이야기 속 세리와 바리새인의 심리를 살펴보고 설명해 봅시다.
3. 예수님의 관점과 비교해 보고, 강조하신 뜻을 파악해 봅시다.
4. 지난 주 설교 요점과 내가 받은 레마의 말씀에 대해 말해 봅시다.
 

 

속장교육(20161023) 인도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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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서 만난 두 명의 기도자”(18:9-14)
 

 

1. 본문 이야기를 읽고 설명해 봅시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는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주신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의보다는 자기들의 의를 내세우는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들과 같은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준수함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여, 율법대로 살지 않는 자를 멸시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볼 때에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도들을 보실 때에는 저들을 의롭다 칭해 주시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를 내세우지 않고 자기들의 외식적인 의를 드러내어 다른 사람을 멸시하기 때문에 주님은 이 비유를 그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2. 이야기 속 세리와 바리새인의 심리를 살펴보고 설명해 봅시다.
세리 : 당시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할 정도로 혼자 외톨이 된 사람입니다. 부당하게 모은 물질은 풍요로울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외롭고 고립되고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더 갈급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할 수 있엇습니다.
바리새인 : 당시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송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해진 율법을 준수하고, 모든 종교생활에 본이 되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들은 알게 모르게 영적으로 교만하고 우월한 자만심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기도내용이 이를 증명해줍니다.
 

3. 예수님의 관점과 비교해 보고, 강조하신 뜻을 파악해 봅시다.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는 특히 기도할 때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마음의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입니다.(16)
이것은 어린아이가 착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을 가졌다는 말이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듯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앙생활은 이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지만, 기본적인 자세 특히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둘째, 죄인된 심정입니다. 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완벽한 인간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기도할 때는 이런 죄인된 심정으로 자신의 죄와 허물과 부족함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아뢰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의 출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세리는 멀리 서서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만 치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내용도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것입니다.
4. 지난 주 설교 요점과 내가 받은 레마의 말씀,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나누어 봅시다.
 

<찬양> 찬송가393, 찬송가365, 찬송가280, 찬송가279, 찬송가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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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목회일정>
 

1. 연합속회 : 28() 오후8시 교구별로 모입니다.
(숭연 서곳 대동 연희교구:소예배실 / 청라 심곡 공촌 검암 검단교구:찬양대실)
2. 레마학당 : 2016년도 가을학기 레마학당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온가족 새벽기도회 : 111() 오전5시 대예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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