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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을 일으키러 왔다(8월14일 주일말씀 요약 및 속회공과 자료)  
작성자 정용재 작성일 16-08-14 10:29 조회 297 댓글 0
 
첨부 속장교육안 20160814 분쟁을 일으키러 왔다.hwp (33.0K) 2회 다운로드 DATE : 2016-08-14 10:29:10

분쟁을 일으키러 왔다 눅 12:49-56

 

지구촌은 항상 갈등, 대립, 전쟁, 폭력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과 테러, 또는 계층 간 갈등 소식이 그치지 않습니다. 요즈음 우리의 눈을 끄는 것은 중동 지방에서 발생하여 세계 전역으로 테러 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 IS입니다. ISIslam State의 약자이며, 모술에서 바그다드에 이르는 이라크 동북부 지역과 시리아 접경 지역을 영향권으로 삼아 레바논과 요르단의 경계선을 허물고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는 동신에, 거대한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IS 가 전 세계를 충격 속에 빠트리고 있는 이유는 거대한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그들의 의지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폭력 수단 때문입니다. 쉬지 않고 뉴스에 등장하는 IS 관련 테러 소식에서 볼 수 있듯이 입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잔인한 수단으로 사람들을 살해한다든지, 그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총격과 폭발물을 사용하여 테러를 가한다든지, 이제는 전 세계에 선동의 목소리를 높여 IS를 추종하는 자생적 테러리스트들이 일어나도록 부추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점증하는 테러 사건을 바라보는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으로부터 간절하게 평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갈등은 지구촌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사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 우리는 사드 배치를 놓고 사분오열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거대한 규모의 자체 우라늄 광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 수차례의 실험을 통해 핵무기 생산 능력을 갖추었고, 이제는 미국까지 쏘아 보낼 수 있는 능력을 얻기 위해 핵탄두 소형화 실험과 대륙 간 탄도 미사일 실험에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방어 무기로 분류되는 사드 배치에도 생각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연일 목소리 높여 싸우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반대하지는 않지만, 내가 사는 곳에 배치하는 것은 반대라고 말하기도 하고, 사드 배치 때문에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생산하는 것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남북 갈등은 다시 남남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평화를 갈망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불행한 것은 그러한 갈등이 우리 가정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끔찍한 일이 심심치 않게 뉴스의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교를 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도움을 얻으려고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만난 구세주 예수님이 평화의 왕으로 불린다는 것을 배우면서 안도의 숨을 쉬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본문을 읽으며 충격에 빠집니다.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분쟁을 일으키러 오셨다고 주장하십니다. 그것도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 시모와 며느리가 싸움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이 불을 던져 분쟁을 일으키려 하신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도 피하지 말아야 할 싸움이 있는 것인가요?

 

1. 본문을 여러 번 읽고 자기 말로 설명해 봅시다.

2.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떠오르는 의문과 가능한 답을 생각해 봅시다.

3. 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신을 이해했다면, 실천 방안을 말해 봅시다.

4. 지난 주 설교 요점과 내가 받은 레마의 말씀에 대해 말해 봅시다.

 

 

속장교육(2016814) 인도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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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을 일으키러 왔다”(12:49-56)

 

 

1. 본문을 여러 번 읽고 자기 말로 설명해 봅시다.

 

2.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떠오르는 의문과 가능한 답을 생각해 봅시다.

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문맥을 고려할 때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에서 은 박해와 고난을 상징합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나의 받을 세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박해 속으로 억지로 밀려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그 속에 들어가셔서 구속을 위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66:12,69:1-2,63:3,7:27-28)

 

주님의 답답함이란 무엇입니까?

50절에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길은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세상에 생명을 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길을 가는 것인데 그 고난을 몰라주는 제자들을 보실 때 얼마나 답답하셨겠습니까?

사람들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 아는데 주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니 얼마나 주님은 답답하시겠습니까? (56)

우리의 삶은 예수님의 마음에 답답함을 주는 삶을 살지는 않는지요?

여전히 높은 자리 찾고, 많은 것 구하고, 대접받기 좋아하고, 예수님을 팔아서 자기를 들어내고 자기를 배불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화평이냐? 분쟁이냐?

51"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 로라"

주님께서는 평화의 왕이시고(9:6) 화평케 하는 자를 복 주십니다.(5:9)

주님께서는 결코 가정이 분열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이러한 분쟁이 왜 일어납니까?

그것은 진리의 문제에 대한, 구원의 복된 소식에 대한 반응과 소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 사이의 분쟁을 말하며, 그들은 당연히 핍박과 고난을 통해 믿는 자들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영적인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와 하나님께 속한 자가 결코 하나 될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성도들이 고난을 겪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편안한 직위와 으시댈 만한 재물을 주려고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복음 전파의 결과가 분열일 것이라는 말씀이 지지해 줍니다. 복음 자체가 분열의 원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불가불 비진리의 세력과 충돌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신을 이해했다면, 실천 방안을 말해 봅시다.

복음 때문에 다가오는 환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 전도와 영혼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는 환난과 역경이 뒤따릅니다. 마귀의 세력이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에게 빼앗기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한 저항과 반발이 생기게 됩니다. 특별히 한 가정안에서 이러한 영적인 문제로 분쟁이 생기게 되면, 자연히 많은 성도들이 포기하거나, 양보하거나 절망하게 됩니다. 이것은 복음을 반대하는 그 사람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뒤에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서도 세상적인 기상은 예측하면서, 시대적이고, 영적인 일들을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꾸짖으셨습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영적으로 깨어서 시대의 흐름과 영적인 일들을 분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나친 세상적인 관심과 육신적인 일들에 몸과 마음과 정신을 쏟지 말아야 합니다.

 

 

 

4. 지난 주 설교 요점과 내가 받은 레마의 말씀,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나누어 봅시다.

 

 

<찬양> 찬송가393, 찬송가390, 찬송가391, 찬송가382, 찬송가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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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목회일정>

1. 교구별 전도 및 주일 점심시간 노방전도 : 폭염 등으로 8월 한달간 쉬도록 합니다.

 

2. 반봉혁 장로 초청집회 : 로비에 준비된 도서를 구입하셔서 미리 읽어오시면, 훨씬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일시 : 821(주일) 주일오전예배 - 24() 저녁예배 / 시간 : 새벽 오전5, 저녁 730)

3. 평신도 하계 수련회 : 회비 7만원 중 4만원 지원

 

일시 : 825() - 27()

장소 :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문의: 권오태장로, 방덕철권사)

 

4. 8월 연합속회 : 826() 오후8시 연합속회로 모입니다.

숭연 청라 심곡:3층 소예배실, 서곶 대동 연희:1층 세미나실), 공촌 검암 검단: 2층 찬양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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