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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과 신앙(7월31일 주일말씀 요약 및 속회공과 자료)  
작성자 정용재 작성일 16-07-31 08:58 조회 618 댓글 0
 
첨부 속장교육안 20160731 재물과 신앙.hwp (52.5K) 0회 다운로드 DATE : 2016-07-31 08:58:10

재물과 신앙 눅 12:13-21

 

어느 동네에 큰 홍수가 나서 집은 물에 잠기고, 온갖 귀한 물건들과 기르던 가축들이며 세간들이 둥둥 떠내려가고 있었답니다. 어떤 상거지 부자가 멀찌감치 그 광경을 보고 있었는데, 아들 거지가 말을 꺼냅니다. “아브지. 우린 암시랑토 안한디저 사람들은 머땀시 저리 울고불고 초상집이라요?” 아빠 거지가 흐뭇한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면서 말합니다. “그게 다 애비 덕인 줄 알그라~ !”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머입니다. 간수할 재물이 없으니, 재물을 잃는 환란이 다가와도 슬퍼할 일이 없었고, 다른 사람처럼 울고불고 하지 않고 평안할 수 있었다는 말이겠지요. 그렇지만 정말 재물이 없는 것이 복입니까? 사실은 그 반대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만지는 것마다 소득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지칭하여 마이더스의 손을 가진 사람이라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마이더스 왕은 엄청난 재물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탐욕스러웠다고 합니다. 더 많은 재산, 더 많은 물질을 가지려고 물불 가리지 않던 마이더스 왕에게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가 찾아와서 마이더스가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지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능력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마이더스 왕은 그 제안을 냉큼 받아들였고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의자를 만져도 황금으로, 조각물을 만져도 황금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이 나서 이것저것 황금으로 바꾸는 재미에 푹빠져 있었을 때 딸이 등장했습니다. 무심코 딸을 만졌던 마이더스는 기겁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금 조각상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마이더스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했고, 디오니소스는 팍톨로스 강물에 목욕함으로써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 조각상으로 변한 딸은 강물에 씻음으로써 다신 인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로 마이더스 손(Midas touch)은 돈 버는 재주, 마이더스는 탐욕이나 과욕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도 예수님의 책망을 듣는 욕심 많은 부자가 등장합니다. 형과의 유산 싸움에 예수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다가 누가 주님을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는 책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내친 김에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주시며,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십니다. 재산을 쌓아두는 일에 흥미를 느끼는 일은 어리석음의 극치임을 극적 이야기로 설명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재물에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보물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며 자신을 성찰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지만 돈의 가치를 정말 무시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이 순간에도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바라보며 땀을 흘리고 있지 않습니까? 도대체 예수님의 가르침, 어떻게 소화해야 하겠습니까?

 

1. 본문 이야기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정리해서 말해 봅시다.

2. 우리가 주님 앞에 있었다면 어떻게 반응했겠습니까?

3. 재물과 신앙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까?

4. 지난 주 설교 요점과 내가 받은 레마의 말씀에 대해 말해 보자.

 

 

 

속장교육(2016731) 인도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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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신앙”(12:13-21)

 

 

1. 본문 이야기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정리해서 말해 봅시다.

예수님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일이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기 때문에 거절하셨습니다. 또한 재물에 대한 교훈을 <어리석은 부자 비유>를 통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탐심이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허락하시는 것 이상을 자기 소유로 가지고자 하는 욕망인데, “우상숭배와 같으며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재물에 대한 교훈의 첫 번째로 이 탐심을 물리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탐욕이 마음을 지배하여 부패한 열매들이 맺혀지지 않도록 굳게 마음을 지키고 주의해야겠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서는 물질만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와 소통을 통해 영혼이 참된 자유와 기쁨을 얻을 때 그것이야말로 넉넉하고 복된 삶이라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는 자가 되어서도 안 되지만, 매일 먹을 양식과 입을 옷 때문에 염려해서도 안됩니다.

 

2. 우리가 주님 앞에 있었다면 어떻게 반응했겠습니까?

현대의 삶에서 물질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면서, 그런 세상적인 현실과 물정을 모르는 예수님을 탓했을 것입니다. 또한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권위가 있었던 예수님에게 유산 나누기에 대한 협조를 재차 부탁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 혹은 하나님의 아들, 영적인 스승과 모델로 바라보기 보다는 내 욕심과 내 소원과 계획을 이루는데 이용하려는 욕망의 또 다른 모습일 뿐입니다.

내 안에 있는 탐심과 헛된 욕망들을 버리지 못하면 참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기 힘듭니다.

 

3. 재물과 신앙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까?

순종함으로 재물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본문 속 주인공은 싸움을 통해서 재물을 확보하겠다는 자세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계속에서 하나님께서 물질을 풍요롭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8:1-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섬기고 사랑하는 길 모색하게 되면, 그 결과가 재물의 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재물이 나를 움직이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이 나를 움직이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재물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물질관이 마음 속에 탐욕이 아닌 긍휼심으로 자리잡게 해야 합니다.

어거스틴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은 물질을 사랑하고 물질을 축적하기 위해 사람을 사용한다

물질에 목적을 두면 탐욕이 됩니다. 그러나 물질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도구로 생각하면 마음 속에 사랑이 충만한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본문의 이야기 속에서도 물질이 목적이 되니까, 형제 관계도 포기할 수 있다는 부도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탐심이 온갖 죄악의 뿌리입니다. 반면에 마음에 긍휼함을 갖게 되면 더 풍성한 은혜와 축복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낌 없이 사용하여 사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속 어리석은 부자는 재산 축적에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나눔 없는 축적은 공허와 패망이 기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 풍요로운 사람은 나누고 베푸는 삶을 실천합니다.

25:34-40 의 말씀속에서는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주님의 참된 자녀임을 입증하는 삶에 대해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돈이 물론 소중합니다. 그러나 돈을 추구하는 삶은 우리를 더 공허하게 만들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살아야 할 이유를 두고 전념한다면, 그 결과는 풍요이며 천국의 행복인 것입니다.

 

 

4. 지난 주 설교 요점과 내가 받은 레마의 말씀,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나누어 봅시다.

 

 

<찬양> 찬송가212, 찬송가216, 찬송가213, 찬송가218, 찬송가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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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목회일정>

 

1. 온가족 새벽기도회 : 81(), 8월 한 달도 온가족이 하나가 되어 새벽기도를 드림으로 복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시간 : 오전5/ 장소 : 복지교회 대예배실)

 

2. 온가족 주일, 성만찬 예식 : 8월 첫 주(87)는 온가족 주일로 지킵니다. 한 자리에 자녀들과 함께 앉아 예배드리며, 성만찬 시간이 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3. 교구별 전도 : 교구별로 많이 참석해주세요.

시간: 오후1-2(시간은 변동 가능)

출발 전 <쉼 카페>에 모여 전도물품 수령, 기도 후 출발합니다.

화요일 : 서곶 대동 연희

수요일 : 공촌 검암 검단

목요일 : 숭연 청라 심곡

 

*한달 후 교구별 요일은 변동됩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요일별 해당교구가 아니더라도 참석 가능합니다. 해당시간외에도 전도 참석 가능합니다.

 

4. 반봉혁 장로 초청집회 : 로비에 준비된 도서를 구입하셔서 미리 읽어오시면, 훨씬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일시 : 821(주일) 주일오전예배 - 24() 저녁예배 / 시간 : 새벽 오전5, 저녁 730)

5. 평신도 하계 수련회 : 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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